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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_티브데일리] 드라마극본공모전 '사막의 별똥별 찾기' 시작, 신인작가 발굴 '기대'

작성일자 : 2020.07.08 09:55:06

조회수 : 348


[원문보기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07165807361]




드라마극본공모전 '사막의 별똥별 찾기' 시작, 신인작가 발굴 '기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사장 정상모)이 주최하는 제12회 드라마극본공모전 '사막의별똥별찾기'가 지난 1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공모분야는 70분 기준 16 ~ 24부작 미니시리즈분야로 대한민국 국적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1일부터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시상규모는 대상 1편, 우수상 2편, SBS미디어넷상 1편, 메가몬스터상 1편으로 총 6000만 원의 수상금을 수여한다.


'사막의별똥별찾기'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SBS미디어넷, 메가몬스터가 공동주최하며, 롯데홈쇼핑이 후원하는 드라마극본공모전이다. 재단설립 초기부터 신인작가 발굴과 참신한 창작드라마를 발굴하기 위해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방송콘텐츠제작지원 사업 중 하나다.


이 공모전은 방송사가 아닌 영역에서 주관하는 유일한 드라마극본공모전이다. 방송콘텐츠제작 활성화를 위해 당선된 작품들을 작품집으로 발간하여 드라마 제작사와 방송사에 배포함으로써 실제 드라마로 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재단의 이러한 노력으로 제5회 수상자였던 임상춘 작가는 수상 이후 신인작가로 데뷔,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으로 활발한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3회 우수상 수상작 하명희 작가의 '닥터스(원제: 여깡패, 혜정)'와 제7회 우수상 수상작 오지영 작가의 '쇼핑왕 루이', 제9회 대상 수상작인 최수미 작가의 '간택:여인들의 전쟁' 등 공모전 수상작들이 드라마로 제작됐다. 특히 '간택: 여인들의 전쟁'은 최근 방영된 방송사의 드라마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바 있다.


제10회 대상 수상작인 문현경 작가의 '출사표'는 현재 드라마로 제작돼 KBS 방영 중에 있다. 이외에도 현재 다수의 수상작들이 방송사 및 제작사와 계약하여 제작 및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 맹찬호 상임이사는 "드라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주역으로 성장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일상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다. 2013년도 드라마극본공모전 '사막의별똥별 찾기'를 통해 등용한 임상춘 작가는 '동백 꽃 필 무렵'을 집필하여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안겼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앞으로도 삶에 지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작품들과 신인 작가들을 발굴하여 방송영상콘텐츠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방송콘텐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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