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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사업

청년다큐멘터리감독지원사업

‘첫 단추 프로젝트’

기획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다큐멘터리감독의 작품 제작 실현이 가능하도록 ‘첫 단추’ 를 지원하는 트레일러 제작지원으로 다큐멘터리 역량 강화 워크숍, 대한민국 대표 다큐멘터리 감독의 개별 멘토링,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출품 지원 등 새로운 시선과 실험, 영상 문법의 스토리텔러인 청년 다큐멘터리필름메이커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지원내용

  • 트레일러 제작지원 (편당 5백만원)
  • 트레일러 Pitching Day 피칭심사를 통한 최우수 작품 선정
    (다큐멘터리 제작지원비 지급)
  • Docs 역량 강화 워크숍, 개별 멘토링,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출품 지원 등
  • 기획안
    접수Arrow Right
  • 선발심사

    Arrow Right
  • 트레일러
    제작지원Arrow Right
  • 트레일러
    Pitching Day
  • Docs Camp
    워크숍,
    개별 멘토링Arrow Right
연도별
제작지원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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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서 감독 <음파음파>

“떨리는 숨으로 내뱉는 발달장애 여성 경인의 명랑한 생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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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나래 감독 <알고 모르는 사람>

“할머니의 치매 소식을 들은 나는 여전히 이 모든게 짓궂은 할머니의 긴 농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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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연 감독 <싹 난 감자도 볕을 받으면 씨감자가 된다>

“19년 동안 달동네에 살며 중산층을 연기하였던 30세 나는 자신의 가난을 고백하기 위해 싹 난 감자와 함께 사라져버린 달동네의 흔적을 쫓는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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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감독 <물속의 이름들>

“물속 깊이 잠긴 마을에 서로 죽고 죽인, 그리고 살아남은 이름들이 있다. 외할머니의 필름 사진을 찍던 ‘나’는 이름들의 잠상을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