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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사업

청년다큐멘터리감독지원사업

‘첫 단추 프로젝트’

기획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다큐멘터리감독의 작품 제작 실현이 가능하도록 ‘첫 단추’ 를 지원하는 트레일러 제작지원으로 다큐멘터리 역량 강화 워크숍, 대한민국 대표 다큐멘터리 감독의 개별 멘토링,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출품 지원 등 새로운 시선과 실험, 영상 문법의 스토리텔러인 청년 다큐멘터리필름메이커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지원내용

  • 트레일러 제작지원 (편당 5백만원)
  • 트레일러 Pitching Day 피칭심사를 통한 최우수 작품 선정
    (다큐멘터리 제작지원비 지급)
  • Docs 역량 강화 워크숍, 개별 멘토링,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출품 지원 등
  • 기획안
    접수Arrow Right
  • 선발심사

    Arrow Right
  • 트레일러
    제작지원Arrow Right
  • 트레일러
    Pitching Day
  • Docs Camp
    워크숍,
    개별 멘토링Arrow Right
연도별
제작지원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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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주 감독 <상상서울>

`내 광주 친구들, 나 빼고 다 서울 갔드라? 나는 인자 결판 낼란다!` 광주살이 30년째, 이번엔 기필코 광주를 떠날 이유를 만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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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솔 감독 <1963 부녀대탈출>

1963년 비가 내리는 그날, 124명의 여자들이 서울 시립 부녀보호소를 탈출했다. 그 대탈출을 주도했던 김옥자, 나(감독)는 그녀를 찾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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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감독 <블랙박스>

수민은 2014년 연극과에 입학해 엄격한 위계질서 문화 속에서 학교를 다녔다. 이 문화를 없애보려 노력했지만 돌아온 것은 비난과 배척이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다들 대학 시절에 겪었던 일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여전히 연극에 위계질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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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이 감독 <그 사람>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 사람'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그 사람이 갖고 있던 잔혹함의 굴레와 그 사람이 겪어낸 이름 없는 괴롭힘 그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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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빈 감독 <귀신 생식기>

시간의 규칙이 무너진 공간, 노년의 트랜스젠더 ‘색자’는 과거의 자신을 마주한다. 그녀는 처음으로 그에게 숨겨왔던 옛 이야기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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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감독 <삼투압>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모님 아래에서 자란 ‘찬열’은 두 세계를 오고 가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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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진 감독 <다큐멘터리 손선이>

동네에서 폐지 줍는 할머니와 서로를 돌보며 지내온 7년, 어느 날 할머니는 마지막을 부탁한다는 말과 평생 모아온 금반지 9개를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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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정×권동현 감독 <개의 나라, 안시객>

한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변화해 온 개와 인간의 관계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지금 이곳의 개와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