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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5-11-05 06:07 | 조회수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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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콘텐츠진흥재단, 제16회 드라마극본공모전 <사막의 별똥별 찾기> 시상식 개최
▲ 제16회 드라마극본공모전 ‘사막의 별똥별 찾기’ 단체사진
(왼쪽부터 스튜디오S 박영수 제작국장,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상구 상임이사, 박솔이 작가, 한인선 작가,
이도경 작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조성환 이사장, 메가몬스터 김용진 대표)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사장 조성환)은 메가몬스터, 스튜디오S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6회 드라마극본공모전 <사막의 별똥별 찾기> 시상식을 11월 5일(수) SBS프리즘타워에서 개최했다.
<사막의 별똥별 찾기>는 신인 작가 발굴과 우수한 극본 개발을 통해 K-드라마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대표적인 드라마 극본 공모전으로, 16회 동안 꾸준히 이어오며 참신한 스토리와 역량 있는 작가들의 데뷔 무대이자 K-드라마가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제16회 <사막의 별똥별 찾기>는 역대 최다인 약 97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독창성, 극본 구성력, 제작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우수상 2편과 스튜디오S상 1편이 선정되었다.
쟁쟁한 작품들 가운데 우수상에는 이도경 작가의 ‘조선 여성의료원 청연원’과 박솔이 작가의 ‘킬링 시나리오’가 선정됐고, 스튜디오S상에는 한인선 작가의 ‘네 박자’가 선정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사막의 별똥별 찾기>는 그동안 많은 신인 작가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다수의 수상작이 실제 드라마로 제작·방영되며 그 의미를 더욱 공고히 해왔다. 현재도 수상 작가들은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K-드라마의 주역으로 자리하고 있다.
역대 수상작 중 2018년 제10회 수상작인 김가은 작가의 ’사랑이라 말해요‘는 2023년 2월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됐고, 2020년 제12회 대상 수상작인 백선희 작가의 ’나의 해피엔드‘는 TV조선에서 방영된 바 있다.
제5회 ‘삼춘기’로 SBS플러스상을 수상한 임상춘 작가는 수상 이후 ‘동백꽃 필 무렵’과 ‘쌈 마이웨이’를 집필했으며, 지난 3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제11회 우수상 수상자인 김자현 작가 또한 수상 이후 ‘꽃선비 열애사’를 통해 드라마 작가로 데뷔했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조성환 이사장은 “재단의 드라마 극본 공모전은 단순히 공모전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신인 작가 발굴과 극본 수상, 드라마 제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요한 시작점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신인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발굴된 우수 극본이 실제 드라마로 제작되어 더 많은 시청자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