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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4-08-06 03:13 | 조회수 |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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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콘텐츠진흥재단 주최 “제5회 그린다큐멘터리 제작지원 공모전 선정작 7팀에 총 3.5억원 전달 |
- 독립제작사 대상 다큐공모전 개최 … 최종선정작 7팀에 지원금 전달
- ‘순다르반’, ‘강선장’, 국민창작 다큐멘터리 ‘한국인’ 등 연내 국내외 방송채널에 방영될 예정
- 지난 6일~10일까지 개최된 ‘Asia Side of the Docs’ 에 참석한 해외 배급사 및 방송사에서 관심..
방송콘텐츠진흥재단(www.bcpf.or.kr)은지난 7월말 목동 방송회관에서 <제5회 그린다큐멘터리 제작지원>을 위한
피칭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그린다큐(Green Docu)제작지원 공모전은 기획력과 역량은 충분하지만
열악한 제작환경 때문에 다큐멘터리를 완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제작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9년부터 업무 협약을 맺고 공모전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까지 진행한 공모기간 중에는 총 55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5편에 각각
200만원의 트레일러 제작비가 지원되었으며, 4주간 제작한 트레일러 영상을 발표하는 2차 피칭심사를 거쳐
최종 7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 작품들은 오는 12월까지 제작되어 국내외 방송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50년의 침묵을 깨고 최초로 언론에 공개되는 마리아수녀회의 짧게는 20년,
길게는 50년 동안 집없고, 부모없는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살아온 수녀엄마들의 삶을 다룬
‘천상의 엄마(서드아이픽쳐스)’, 북에서 온 청춘들의 특별한 성장보고서.
‘탈북밴드 <집으로 가는 길>(바른미디어)’, 경기도의 한 양로원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삼각로맨스. 행복한
노년을 다룬 ‘화양연화-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미디어소풍), 2018년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아이스하키팀. 이들은 과연 동계올림픽 출전할 수 있을까?
‘우리는 반드시 평창으로 간다(㈜비플러스픽처스)’, 아이는 별과 같이 빛났고, 아이가 실종된
자리엔 씻을 수 없는 별 모양의 얼룩만 남겼다. 실종아동을 기억하는 부모들의 삶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방치된 실종아동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별 모양의 얼룩(민치앤필름)’, 환생의 축복을 받은 어린
린포체(환생한 고승, 티베트 불교의 영적 지도자)의 비운의 삶. 이를 지키려는 한 노승의 눈물겨운
삶을 다룬 ‘Becomong Who I was(프로섬)’, 2014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몽골의 야구단.
국가대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이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룬 ‘몽골야구단, 인천상륙작전
(소규모다큐공장)’에 각각 5천만원씩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그린다큐멘터리 제작지원 이외에도 국내 다큐멘터리의 해외 진출을 위한
‘BCPF콘텐츠 수시제작지원’과 글로벌 제작인력 양성을 위한 워크숍 ‘다큐클리닉’등 국내 다큐멘터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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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사업팀 권진희 팀장(T. 02-716-7401, F. 02-716-7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