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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5-10-16 05:42 | 조회수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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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콘텐츠진흥재단, 2025년 공영홈쇼핑과 함께하는 우수콘텐츠 시상식 개최
-‘첫 단추 프로젝트’ 시사회·시상식 및 ‘안전드림’ 공모전 시상식 성료
▲ 2025년 공영홈쇼핑과 함께하는 우수콘텐츠 시상식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사장 조성환)이 주최하고 공영홈쇼핑이 후원하는 <2025년 공영홈쇼핑과 함께하는 우수콘텐츠 시상식>이 10월 15일(수)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제5회 청년다큐멘터리감독지원사업 ‘첫 단추 프로젝트’ 시사회 및 시상식과 3회째 개최된 공익 영상공모전 ‘안전드림’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첫 단추 프로젝트’는 기획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감독들의 다큐멘터리 트레일러를 제작지원해 새로운 시선과 실험, 영상 문법의 스토리텔러인 청년 다큐멘터리필름메이커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기획안 심사를 통해 4편의 다큐멘터리 트레일러를 제작지원했다. 다큐멘터리 역량 강화를 위해 약 6개월 동안 워크숍 및 온·오프라인 개별 멘토링을 진행했고, 멘토에는 2025년 EBS 국제다큐영화제 K-Docs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봉남 감독과 2025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오정훈 감독이 맡았다. <우수콘텐츠 시상식>에 앞서 열린 ‘첫 단추 프로젝트’ Pitching Day에서는 청년 감독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트레일러 작품 4편을 피칭 발표했다. 공정한 심사 끝에 최우수작품상 1편이 선정되었으며, 영예의 최우수작품상은 ‘우리들의 해피엔드’의 김나연 감독에게 돌아가 제작지원금 1천만원이 전달됐다. 제작지원자들은 ‘첫 단추 프로젝트’의 워크숍과 멘토링을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고, 그 결과 국내외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제5회 ‘첫 단추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나연 감독은 ‘우리들의 해피엔드’ 작품으로 2025 EBS국제다큐영화제(EIDF) 인더스트리 영피치 ‘새로운 시선상’ 500만원을 수상했고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IDFA) 참관 기회도 얻었다. 제4회 제작지원자인 양다연 감독은 ‘싹난 감자도 볕을 받으면 씨감자가 된다’로 2025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영화펀드(AFC)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제작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2천만원의 지원을 확보했다. 이어 같은 작품으로 2025 DMZ Docs 인더스트리 프로덕션 피치 한국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1천만원의 상금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3회 ‘첫 단추 프로젝트’ 최우수 작품상 수상자인 조은솔 감독은 ‘고개 숙인 신부’로 2025 EBS국제다큐영화제(EIDF) K-Docs ‘H!-Docs Pitch’ K-프로젝트 ‘최우수상’ 2천만원을 수상했으며, 제1회 지원작 ‘모든 점’을 연출한 이소정 감독은 2025 제25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대안영상예술상 ‘장편부문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 2025년 공영홈쇼핑과 함께하는 우수콘텐츠 시상식
이날 시상식에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고자 개최한 공익 영상공모전 ‘안전드림’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특별상 4편이 선정되었으며, 총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에 선정된 조형진씨의 ‘사고’는 현장에서의 부주의가 순식간에 평범한 하루를 무너뜨리고 죽음이 끝이 아니라 남겨진 이들의 고통으로 이어진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작품은 안전이 우리 모두의 일상을 지켜내는 가장 소중한 출발점임을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조성환 이사장은 “‘첫 단추 프로젝트’를 통해 재단의 지원을 받은 청년 감독들이 국내외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청년 감독들이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야겠다”고 말하며 3회째 개최되고 있는 ‘안전드림’에 대해서는 “이번 공모전이 평소 놓치기 쉬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돌아보고, 안전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