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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5-01-19 02:44 | 조회수 |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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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방송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공익적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격려 -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15.1.16일(금) 저녁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개최하는 제5회 ’그린다큐멘터리(Green Documentary)* 시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그린다큐멘터리는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보편적 가치를 진실의 눈으로 담아내고 긍정의 대안과 희망의 내일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다큐멘터리”를 의미
-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현대홈쇼핑의 후원을 받아 중소 독립제작사와 PP를 대상으로 방송에 적합한 HD급 다큐멘터리 제작지원(편당 5천만원, 총 6편) 공모사업을 매년 진행
최성준 위원장은 축사에서 방송콘텐츠가 갖는 사회ㆍ문화적 중요성과 다양한 제작 주체들에 의한 창조적이고 공익적인 다큐멘터리 제작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그린다큐멘터리 시사회’가 양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방송콘텐츠 산업의 질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방송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을 격려했다.
[☞원문출처 :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6033258]